현재 <바튼 아카데미>는 작가 사이먼 스티븐슨으로부터 표절 혐의로 고소당한 상태라고 하네요.
사이먼 본인은 자신이 쓴 '프리스코'와
내용, 설정, 대사 모두 똑같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바튼 아카데미>의 각본가와 감독에게도 이전에 이걸 보여준 적이 있다고 합니다.
윗 사진은 '프리스코'와 '바튼 아카데미'의 유사점을 정리해놓은것입니다.
영화정보
2024.03.10 13:02
<바튼 아카데미> 표절 논란
muko.kr/626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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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전에 판결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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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란 있으면 아카데미는 물건너 간거 아닌가요 -
잘은 모르지만 저렇게 많은 유사점이 있다는건 가능성이 있는건지..좋게 봤는데 마음이 좋지 않네요 ㅠㅠ -
아이구 ㅠ ㅠ -
여우주연상 유력이었는데 작품 표절이 그녀의 연기상까지 영향이 안갔으면 하네요. -
@키로로님에게 보내는 답글
여우주연상이요? -
@하윤경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 주연아니구 여우조연상에 더바인 조이요 후보에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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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로로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미 투표끝났어여 -
무한도전 짤 하나 나오겠거니 하고 들어왔는데 심각한 내용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