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중인 엠마스톤 양자경 VAR

왜 인종차별 억까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누가봐도 양자경 시선이 먼저 오른쪽으로 향하는데..

엠마스톤 시선이 양자경한테 가기도 전에 양자경 배우는 옆을 보면서 이동하고 있는데 이게 대체 왜 엠마스톤의 동양인 배우 패싱이 되는건지..

양자경이 먼저 엠마를 잡아 끌어서 보내주는 듯 보이네요.
뭐... '엠마는 그렇다 치고 로다주는?'이라는 반응 예상해 봅니다. ㅋㅋ

양자경이 트로피 같이 잡고 제니퍼쪽으로 끌어서 넘겨주는데 오히려 엠마스톤이 당황했다가 오케이 하고 볼키스하고 끝난걸로 보여요.

그렇죠. 이게 맞죠. 부정적으로 아래글 쓰신분 2명 있던데, 댓글 다려다 말았습니다. 왜 그렇게 부정적인지 심히 묻고 싶네요. 색안경을 쓰는 이들은 정작 본인들이면서 말이죠.

다시봐도 제니퍼 행동이 참 별로같네요

VAR 판독 완료!

억까 너무 심해요 내한도 오고 심지어 동양감독이랑 협업한 배우한테 무슨 인종차별주의라느니

결국 동양인들끼리 서로 싸움판 됐네요 이걸로 논쟁하는 것도 싫네요...

풀영상보니까 뒤에서 제니퍼 말리던데 그런데도 끝까지 트로피 잡아서 엠마한테 주는 것도 어이가 없고..엠마는 그제서야 받고..뭐하자는건지요

막판에는 샐리 필드도 말리려고 하는 거 같은데.
심지어 올린 영상에서도 아예 제니퍼 로렌스 팔 잡고 말리려고 하는 거 같고.
아니면 샐리 필드도 같이 트로피 쥐고 전달해주고 싶어서 저랬을까요?

재미있네요.

먼저 양자경이 제니퍼 쪽으로 몸을 틀었고 엠마스톤은 양자경이 몸을 틀어서 그냥 상을 따라간 것 같은데요? 엠마스톤의 생각을 우리가 알 수는 없는데 보이는 행동으로는 인종차별은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