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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를 뺏고 백인에게 시상을 받고싶고 뭐 이런 대단한 의도가 있었든 없었든간에

애초에 시상한 사람을 바라보고 제대로 트로피를 받고 인사를 나누는게 예의 아닐까요? 마침 패싱당한 사람이 둘 다 동양인 시상자라는 것이 불쾌하게 느껴지는게 이상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profile 구보씨

빡센 영화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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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best 뚜두뚜두 2024.03.11 14:53
    이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냥 애초에 논란이 안되게 시상자한테 트로피를 받았으면 해결 될 일
  • best IonicShadow 2024.03.11 14:55
    처음에 주의했으면 될 것을 안 한 잘못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랬으면 애당초 논란이 일지 않았을 터이니…
  • profile
    best 구보씨 2024.03.11 14:55
    어떻게 봐도 키호이콴이나 양자경을 제대로 바라보고 인사하고 트로피를 받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데요? 저런거 하나로 인종차별주의자 딱지를 붙이는것도 너무 과할 순 있겠지만 무례한건 무례한거죠
  • profile
    arrival 2024.03.11 14:52
    영상 슬로우돌린 거 보고 비난해주시길 바랍니다
  • @arrival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best 구보씨 2024.03.11 14:55
    어떻게 봐도 키호이콴이나 양자경을 제대로 바라보고 인사하고 트로피를 받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데요? 저런거 하나로 인종차별주의자 딱지를 붙이는것도 너무 과할 순 있겠지만 무례한건 무례한거죠
  • profile
    best 뚜두뚜두 2024.03.11 14:53
    이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냥 애초에 논란이 안되게 시상자한테 트로피를 받았으면 해결 될 일
  • profile
    미도 2024.03.11 14:54
    그만하세요.
  • @미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구보씨 2024.03.11 14:56
    뭘 그만할까요. 이상해보이는걸 이상하다고 말도 못할까요?
  • @구보씨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미도 2024.03.11 14:59
    세상 사람들 사실 여부를 떠나서 말하고 싶은거 다 말하고 사는거 아닙니다.
    온라인상 이라고 억지부리지 마세요.
  • @미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구보씨 2024.03.11 15:02
    사실이 아니라는것도 그냥 무코님 생각이잖아요. 전 그것도 존중합니다. 전 오프라인 상에서도 저게 무례하다고 말할 수 있고요. 입막지마세요.
  • @구보씨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미도 2024.03.11 15:05
    글을 어렵게 쓴것도 아닌데..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사실이어도 똑같다는 말이에요
  • @미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구보씨 2024.03.11 15:07
    만약 사실이면 진정 비난받아야할 일이죠; 잘못한걸 잘못한거라 말하지 말라는 말씀이세요? 온라인이기 때문에요? 무슨 말씀이신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 @구보씨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미도 2024.03.11 15:09
    "만약 사실이면"이라고 하셨네요.
    사실 여부가 확실시 되지 않은 상황에서 맞다 아니다 왈가왈부 하는게 좋아보이진 않는데요?
    고 이선균 배우때 여론과 다를게 뭐죠?
  • @미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구보씨 2024.03.11 15:15
    저는 눈에 보이는 '제대로 바라보고 인사하고 트로피를 받지 않고 있는 상황" 을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이것도 사실여부가 확실하지 않다고 한다면 더 할 얘긴 없겠네요. 이선균 배우얘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 @미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능남의대협 2024.03.11 16:12
    밑도 끝도 없이 무작정 그만하라고 하는것도 그 햐얀 두분과 비슷한 사례로 무례해보일수 있습니다.
  • @미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tyresa 2024.03.11 17:25
    그만해주세요도 아니고 이게 무슨
  • @미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소보로 2024.03.11 17:34
    뭐하십니까
  • best IonicShadow 2024.03.11 14:55
    처음에 주의했으면 될 것을 안 한 잘못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랬으면 애당초 논란이 일지 않았을 터이니…
  • profile
    하윤경 2024.03.11 14:55
    해당 관련글 지금 분쟁유발글로 분류되어 블라인드 중이니 그만 올리시는게 나아보입니다.
  • profile
    하이라이트원 2024.03.11 14:55
    이제 그만하시죠. 엠마스톤은 아니고 로다주도 아닌듯한데 눈을 마주치고 안마주치고도 중요한게 아닙니다.
  • 정대만 2024.03.11 14:56
    로다주는 시선 그렇다고 쳐도 엠마스톤은 영상보면 억까인게 보이는데...
  • profile
    프랜시아 2024.03.11 14:56
    이전 블라된 글에서도 작성하고있던 내용이었는데
    샤를리즈테론에게도 동일하게 힐끔만하면서 땡큐라고 말했던 부분들은 다들 잘 못 보셨나봐요...
  • @프랜시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구보씨 2024.03.11 14:57
    아뇨 시상자가 양자경이잖아요..
  • @구보씨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프랜시아 2024.03.11 15:01

    그 말씀은 좀 이해하기가 힘든데...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궁금한점은
    샤를리즈테론에 대한 힐끔 인사는 예의없던게 아니라는 것일까요?
    시상자에게만 예의를 갖추면 된다는 것일까요?
    사회자에게는 왜 다른 기준인 것일까요?
    입니다.

  • @프랜시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구보씨 2024.03.11 15:06
    수상자가 엠마 스톤이란걸 읽고, 작년 수상자이기 때문에 트로피를 전달하기 위해 들고있는 사람이 양자경이고 양자경에게 그걸 받는게 맞는건데 뭐가 이해가 안가시나요?
  • @구보씨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구보씨 2024.03.11 15:07
    사회자는 왜 나오는지... 사회자가 트로피 주나요?
  • @구보씨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프랜시아 2024.03.12 09:44

    알림이 없었어서 댓글이 없었는 줄 알았는데.. 뭔가 시스템 이상이었나보군요?
    이게 이미 불 꺼진 곳에 다시 불 지피는 겪이 되는 것 같긴한데...
    오해도 풀어야하고, 궁금증도 남아있기에 댓글 남겨봅니다.
    먼저 말씀드리자면 싸우자는 글이 아닌, 무코님의 의견을 이해하기 위한 질문이었습니다.

    시상자,사회자는 짧은 동영상만 보았기 때문에 혼동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보통 시상자가 한두명이었었고, 화면에있는 5명이 전부 시상자인게 너무 의외의 방식이라 사회자가 같이 나와서 시상하는 것으로 잘못 보게 되었습니다.
    무튼 이전 수상자들 5명이 나와서 이번 수상자에게 시상하는 자리였고, 그중에 작년 수상자인 양자경이 대표로 트로피를 증정 한 것이 맞겠죠?

    헌데 이러면 더더욱 의문입니다.
    사회자라는 다른 역할이 아니고 다 같은 시상자였다면 더더욱 양자경만 무시한게 된게 아니니까요.

    결국 이전 질문도 그렇고, 다시 하게되는 제 질문의 요지는
    ''시상자에게 예의를 갖춰라'는 양자경에게만 해당되는 것인가요?'
    '옆의 다른 시상자들에게도 동일한 행동을 했는데 왜 유독 양자경에게만 한 것으로만 취급하는 것일까요?'
    입니다.
    답변해주신 내용은 이 내용에 대한게 아니라 궁금증이 해결되진 않았네요.

    제가 본 바로는 '동양인,백인,노인'에게 힐끔 인사만 잠깐하고 제니퍼로렌스하고만 인사를 오래 나눈 셈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를 보고 '동양인 만 무시했다'라는 의견들이 많았어서, 다른 사람에 대한 힐끔인사는 왜 인지하지 않는 것인지가 의문이었던 것입니다.

    이게 더 나아가서는 흑인들의 다른 인종차별은 무시한체 자신들의 인종차별만 인지하고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서
    정말 다른 시상자에게 힐끔인사 한것은 아무 문제 없다고 한다면... 절을 떠나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 @프랜시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구보씨 2024.03.12 14:18
    이후에 올라온 글들을 보시면 무코님과 비슷한 분들이 더 많으니 절에는 계셔도 될것같구요.

    저는 다섯명의 배우가 올라와 후보를 읽었지만 시상자는 작년의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양자경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여태까지 그래왔구요. 카드를 열어서 이름을 확인한것, 수상자가 누구인지 호명한 것, 트로피를 들고 있었던 것 전부 양자경입니다. 제 생각에는 올라와서 양자경 배우와 제대로 인사를 하고 트로피를 받고 난 후에 다른 행동을 했어야 한다고 글을 쓴 겁니다.

    자꾸 옆의 다른 배우들도 무시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는거같진 않지만 만약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것에 대해서도 글을 쓰셔서 불쾌하다고 주장을 하세요. 동양인 패싱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왜 다른것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냐고 공격하지 마시고요.

    행동은 엠마 스톤 배우가 했고 그 의도는 아무도 모릅니다만 바로 이전에 키 호이 콴 배우가 모욕적인 취급을 당한 이후에 비슷한 양상이 반복되었다면 같은 동양인으로서 불쾌할수 있는 것 아닌가요?
  • @구보씨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프랜시아 2024.03.12 14:47
    넵. 정말로 그런 상황이었다면 저도 공감하고 같이 화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로다주쪽 상황에 대서는 같은 분노를 느꼈기에, 이런 반대 입장에서서 댓글을 남기지는 않았었습니다.

    허나, 엠마스톤의 경우에서는 오히려 의문만 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동양인 패싱'으로 공감하고 같이 화내기에는 동양인만 차별한 것이 아닌 상황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분노를 올바른 방향에 쏟아내야, 그 분노가 정당해지고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엠마스톤의 경우에는 로다주 때와 달리 정말 동양인만 무시한 것이 아닌 다른 인종의 사람의 인사에도 지극히 짧게 넘겼기 때문에, 이걸 '동양인 패싱'으로 보는게 알맞은 것인지가 의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인종에게도 동일하게 행동했음에도 '동양인 패싱'으로 보고계시는 분들의 의견과 생각, 그 이유와 근거가 궁금했었습니다.
    공감하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생각과 이유를 먼저 들어봐야하기에 질문을 드리게 된 것이었습니다.

    더 얘기 나눠보기엔 이번 댓글의 어투에서 화가 나신것 같아서..
    더하면 괜한 싸움만 될 것 같아서 이만 하겠습니다.

    무코님의 생각과 의견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황을 보는 시선과 방식이 달라서 분노해주시는 의견에 의문이 남아있어 공감은 하지 못했지만, 왜 화가 날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답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 @프랜시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구보씨 2024.03.12 15:15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무코님이 보신 대로라면 엠마 스톤의 행동은 모두를 차별했다기보단 그냥 모두를 별로 신경쓰지 않은 것 같네요. 동양인 차별로 보지 않을 수도 있죠. 존중합니다.

    의견 충분히 나누었으니 서로에게 좋은 부분이 있겠지요. 무코님도 좋은 하루 되셔요.
  • profile
    MX4D 2024.03.11 14:57
    다들 계속 올리시네..이게 뭐라고 참..
  • 발없는새 2024.03.11 14:58
    배우들 입장에서는 이번에 시상자 자체가 단순히 전년도 시상자 1명이 아닌 무대에 오른 5명으로 변경된것으로 인식했을 가능성도 커 보입니다
  • @발없는새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구보씨 2024.03.11 15:09
    그럴수도 있겠네요.
  • 익스트림무빙 2024.03.11 14:58

    https://youtu.be/IC1iIrKn-0w?feature=shared&t=316

     


    올라올때 샤를리즈 테론은 거의 신경도 못쓴건 인종차별에만 포인트 잡았으니 그렇겠죠?

    그거 깨닫고 소감 얘기하기 전에 양자경이랑 테론이랑 인사 나누잖아요.(5분15초) 뭐가 패싱인건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 profile
    김선호 2024.03.11 14:59
    그만하세요...
  • profile
    불꽃사내 2024.03.11 15:08

    양자경이 왜 트로피를 패쓰하는지. 전년도 수상자이자 올해 시상자인데.
    그냥 다섯명이 다 건네는 그림 만들려고 혹은 상을 제대로 건네기 위해
    무대 중앙으로 이동하는데, 엠마스톤이 대놓고 오른손 손바닥으로
    제니퍼 로랜스 쪽으로 트로피를 세번씩, 네번씩이나 밀고
    제니퍼 로랜스가 그걸 받고 자신에게 주자 그제야 '오 땡큐'하면서 받는데 ㅋㅋ...

    풀영상으로 봐도, 슬로우를 걸어도
    엠마스톤이 오른손 손바닥으로 미는 건 너무나도 잘 보이는데
    이 부분은 그냥 못 본 척 하나봅니다.

  • @불꽃사내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구보씨 2024.03.11 15:11
    그렇게 생각 안할수도 있는건데 말도 꺼내지 말라는 분위기가 저는 조금 무섭네요.
  • @불꽃사내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혼영이조아 2024.03.11 15:17
    저도 다같이 건네주는걸로 봤는데요 ㅎㅎ
    인종차별까지 나오는거보니...참;; ㅎ
  • profile
    츄야 2024.03.11 15:10
    개인적으로 반응들이 너무 신기하네요...
    화내는게 정상인 동양인들이 쉴드를 치고 인종차별로 느껴져서 불편하다는 글에 되려 왜 불편함을 느끼냐고 하고 있으니...
    원래 모든 불편함은 찰나의 순간에서 나오고 의도치 않은 상황에서 생기는 법이죠 ㅠㅠ
    엠마랑 로다주가 의도를 했던 정말로 우연의 헤프닝이던간에 저 장면을 인종차별로 느껴진다고 하는 말을 다 입막음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ㅠㅠ
  • @츄야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구보씨 2024.03.11 15:12
    왜 우리가 이게 차별인지 아닌지 고민을 해야하고 맘고생을 해야하는 걸까요. 저들의 하지 않아도 될 행동 때문에요 ㅜㅜ
  • @츄야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프랜시아 2024.03.12 09:53

    중립기어 박는게 중요하다. 라는 말이 있듯이
    정말로 무시한게 맞을 경우에 욕해도 늦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상이라는 상황에서 어느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블랙아웃 상태에서의 사건이기 때문에
    이를 개인의 실수로 칭하며 뭐라할 순 있어도
    인종차별로 보기엔 너무 과하고 억지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판단한 이유로는
    실제로 옆에 계신 다른 분들에게도 힐끔인사는 동일했었고, 오로지 제니퍼 로랜스하고만 오랜시간 인사를 나눈 셈이었으니까요.
    사실 제대로 따지자면 제니퍼로렌스만 편애한 친목질이라고 하면 동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이도 사실 공감하기 어려운것이.. 후에 수상소감 말하기 시작하려다가 바로 돌아서서 힐끔인사만 드린 다른 분들에게 다시금 인사를 전하고 수상소감을 말했기 때문입니다.

    특정 한 장면만 보면 피해자를 가해자로 볼 수 있다는 포스터처럼

    순간만으로 판단하여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 제일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상황 전체를 보고 확실하게 파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프랜시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구보씨 2024.03.12 14:35
    우리는 어차피 한장면 두장면 밖에 볼 수 없고 '정말로 무시한게 맞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우리는 우리가 본 것으로부터 판단할 수 밖에 없는거죠. 엠마 스톤이든 로다주든 그 행동에 대해서 무코님처럼 별생각 안갖는 분이 있을수도 있고 저처럼 불편한 마음을 갖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건데 그저 중립기어를 박으라는 말 뒤로 가셔서 불편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과하고 억지라 하시면 어떡하나요.
    그리고 중립기어도 기울어진 곳에서 박으면 기울어진 곳으로 굴러가게 마련입니다.
  • profile
    능남의대협 2024.03.11 16:14
    한분한분이 쉴드치는 사람이 나오니까 서서히 기어나오는중~
  • profile
    하빈 2024.03.11 16:38
    신고먹고 블라인드되더니 다시 풀렸나보네요. 어떤 주제에 대해 논란 있으면 그것대로 서로 얘기하고 소통하며 의견 나눠야지 반대하고 맘에 안든다고 신고로 막아버리는 건 아닌 행동인 듯 싶네요.

    여하튼 이제야 관련영상들을 봤는데요,
    저도 일단 기본적으로 트로피를 주는 시상자에게 먼저 눈길가고 감사를 표할 것 같고 그게 예의라 보는데
    엠마스톤은 드레스 때문에 경황없이 나오면서도 양자경 보고 땡큐하는 등 나름 태도들은 취해서 좀 애매한데
    로다주는 태도가 정말 별로네요. 인종차별 아니었다고 말한들 기본 예의 자체가 없어보여 참 많이 실망스러운 모습이네요.
  • 영화관킬러 2024.03.11 16:39
    이런 의견있고 저런 의견도 있는거지 왜 이렇게 입막음들을 하시는지 ㅎㅎ
  • profile
    장하오 2024.03.11 16:44
    얼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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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2 2907 92
쏘핫 (스포/극극극불호) 난 강의들으러 온게 아닌데..( 바비 후기) [26]
2023.07.23 2359 91
쏘핫 상호간 존중을 부탁드립니다. [11]
2022.11.26 2112 90
쏘핫 마고 로비 톰 애커리 부부 인성은 최고입니다 (경험담) [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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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5568 88
쏘핫 제가 싸인지 훔쳐갔다고 하신 분 허위사실로 고소하겠습니다 [4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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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0761 85
쏘핫 혼영족 객단가 이야기는 상처긴하네요 [76]
2023.08.14 3937 84
쏘핫 인어공주 관련 글마다 조롱하는 댓글 보기 피곤하네요 [34]
2023.04.27 2339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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