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에 앞서 소신발언을 하자면 현 상영관들 조금씩 소폭으로 세대교체를 하고는 있지만 두각정돈 아닙니다.
지금 특별관 IMAX도 GT, COLA 세대를 교체를 해야하고 메가박스 경우에도 돌비시네마/애트모스 둘다 포지션
가지고 있는데 하나로 통일해서 돌비시네마를 더 주력을 해야하고요 롯데시네마는 타사 2사에 비해 특별하게?
장점이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지금 멀티플렉스 3사 모두 현금에서 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나 CJ C
GV, 롯데시네마는 더욱더 현금이 많이 부족하고 롯데시네마는 자본잠식까지 거론이 되는거죠
그렇기에 지금은 세대교체 + 지점 대폭 축소와 함께 인력 서비스를 집중해야 하는 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
서 메가박스가 비거점 직영 줄이고 대형몰 위주로 직영에 집중 하겠다 하는 전략인데 돌비시네마관이 들어오려
면 4대 백화점 또는 4대 대형 아울렛(EX 현프아, 스필) 정도 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주변 환경이 좋아야하고요
그런 관점에서 대전과 대구는 신세계 백화점이죠...
메가박스도 이번 신세계 센텀시티와 CGV 계약 만료로 인해서 계약을 추진을 했지만 결국 신세계 센텀시티는 C
GV 품으로 갔습니다 이미 예상된 결과였습니다 이번에 CGV가 수원처럼 부산에까지 뼈아픈 결과를 가진다면?
서울 비교시 용아맥이 있는 CGV 용산을 메가박스 넘겨주는 형태라 타격이 엄청 크게 오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CGV 입장에선 사수를 하려면 사할을 걸어야 할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다른 풀이로 말씀드리자면 메가박스는 대전, 대구처럼 비수도권 5대 광역시에도 거점 메인 지점을 진행은 하고
있다라고 해석이 되고요 다만 시간이 좀 걸리는 부분이 아쉽긴 합니다만...
만약 메가박스가 이번 신세계 센텀시티와 계약을 했다면 돌비시네마, MX4D, 부티크와 그외 지점 전체를 대대
적으로 리뉴얼 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CGV 입장에선 사할을 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또 있습니다.
지오플레이스 현재 루머로는 주복이나 업무시설에 대한 부분이 흘러 나오고 있는데다 4대 백화점 중에 신규출
점 계획은 요원하고 설령 계약이 이루어진다 해도 현 신세계 센텀시티 만큼 입지, 위치, 그외등 뛰어 넘으려면?
아주 긴 세월을 흘러 보내야 하는데 쉽지 않은데다 해, 수, 동, 서, 부등 부지는 있는데 요원합니다.
한마디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됩니다.
메가박스는 계속해서 부산을 염두하고 있고 신규지점 물색중인걸로 알고있고 메가박스 사상점이나 양산증산
점이나 관객분들에게 좋은 환경속에서 상영관 리뉴얼에도 그동안 추진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해서 추진이나 고려중이고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걸로 알고 있으며 본사 문제만 남은 상태
라서 그러나 좋은 소식은 들려오겠지요...
이제 CJ CGV는 이 센텀시티를 신규지점으로 탈바꿈 할 리뉴얼만 남은 상태이긴 합니다 IMAX GT라든가 그외
지점 노후화 문제가 있기에 얼만큼 파급적으로 바꿀지는 두고봐야 할 부분이긴 합니다. 그러나 현금사정, 공사
기간 그외등을 고려한다면 시간이 많이 소요 될 것으로 보이네요 다만 많이 신경써야 할 겁니다.
이전 글에도 남겼지만 사실 비수도권 광역시 중에 부산, 광주, 울산은 참 어떻게 보면 깡통입니다 지금 발빠르
게 세대교체를 해도 모자르지 않는데 세월을 생각하면 지금 이대로 이 관람료를 지불하고 지금 특별관들을 그
대로 즐기세요 더 감수하세요 하는 부분은 억지호구를 만드는 부분이긴 합니다. 강하게 이야기 하자면 기업에
다 개인이 기부하는거랑 같은거에요 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 부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