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또하나 볼꺼리가 생겨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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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60335?sid=102
동구청 2030기획단 관계자는 “자세한 운영 방식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매달 몇 회씩 정기적으로 야간에 영화를 상영하려 한다”며 “우선 예약을 통해 관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야외에 가로 6.5m, 세로 5m 규모 롤스크린을 설치하려 한다”며 “평소에는 스크린을 올려두고 관광객이 북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