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볼 영화 너무 없어서 영화관 잘 안가다가
에에올 언급 좀 되길래 막 보고오는길인데..
와... 초반 한시간 버티기 너무 힘드네요;;
설정 과하고 개그코드 안맞고...
많은걸 넣다보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후반부에 큰 줄기도 심드렁하게 보게되는군요...
주제도 좀 평이해서 저에게는 안맞는 영화였습니다
별점이나 언급많길래 기대했겄만 ㅠ
요즘 볼 영화 너무 없어서 영화관 잘 안가다가
에에올 언급 좀 되길래 막 보고오는길인데..
와... 초반 한시간 버티기 너무 힘드네요;;
설정 과하고 개그코드 안맞고...
많은걸 넣다보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후반부에 큰 줄기도 심드렁하게 보게되는군요...
주제도 좀 평이해서 저에게는 안맞는 영화였습니다
별점이나 언급많길래 기대했겄만 ㅠ
이런 소재와 철학에 식상해져서 재미가 없었어요
어느 시절에는 정말 사랑하고 빠져드는 소재였는데 저에게는 지나간 닮고 단 유행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이야기에 관심이 없다가 처음 봤거나 한 10년 전에 봤다면 좋아했을 것 같아요
유딩 초딩 때 열광하며 보던 파워레인저를 중딩 고딩 때 보는 느낌이랄까요 에에올이 파워레인저 수준이라는 말이 결코 아닙니다 그냥 제 취향이 바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