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이렇게까지 인기가 많지 않은 영화관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취켓팅마저도 불가능하군요.
언제부터 여기가 이렇게 영화보기 힘든 곳이 된 것인지요
영화관잡담
2024.03.27 10:42
씨네큐는 티켓팅 진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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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656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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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었지요.. 굿즈맛집인데요. ㅎㅎㅎ -
@재키님에게 보내는 답글그래서 그런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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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날이나 스페셜 포스터 나오는 날은 항상 그런듯 해요ㅠㅠ -
@팝코니님에게 보내는 답글보아하니 포스터는 이미 다 털렸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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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작품 + 문화의날 + 굿즈 때문 입니다.
사실상 굿즈 수급처로 전락한지 오래고 실관람객은 거의 없습니다. -
@조부투파키님에게 보내는 답글영혼들만 많은 이유.. 가면서 분명 매진인데 사람은 텅 비어있어서 놀라긴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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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원님에게 보내는 답글
영화관 상태도 썩 좋다고 하긴 어렵구요.
저는 저렴하게 리클라이너를 즐길 수 있어 리저브관은 자주 실관람 하긴 하는데
그럼에도 영사기 화질 같은게 많이 아쉽더라구요그래서 또 아이러니 한게 개봉첫날 실관람을 하기가 오히려 제약이 많기도 합니다.
보고싶어도 매진이라 ㅎㅎ
만약 씨네큐 악존않 스티 2종으로 나와서 리저브관 열렸다면
저같으면 바로 보러 갓을텐데 문화의날 + 스티 지급으로 리저브관 매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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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람 경품 마케팅이 성공한 사례중 하나죠.
스페셜티켓 수량도 과감하게 늘린 후로 이전보다 더 예매율이 높아졌더라구요.경품 지급 첫날만 그렇지 그 이후로는 엄청 여유롭습니다.
사실 그 이전에도 실관람객이 지금정도였었어서
스티 수급처로 바뀐게 부정적으로 보이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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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아님에게 보내는 답글다만 원하는 자리를 예매하기가 빡세더군요 스티야 하나 둘 모으는 재미가 있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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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관람은 하지 않는 이상한 영화관..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