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영화마다 다 다르고 천차만별이겠지만
여러분들이 블시 보신 영화들 중에
개봉한 작품이 얼마정도 뒤에 개봉하게 됐는지 기억나시는 작품 있으신가요?
물론 영화마다 다 다르고 천차만별이겠지만
여러분들이 블시 보신 영화들 중에
개봉한 작품이 얼마정도 뒤에 개봉하게 됐는지 기억나시는 작품 있으신가요?
솔직히 말해서 얼마나 작업이 된 상태에서 블시를 했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인 거 같아요.
개봉일 거의 잡은 상태에서 (ㅂㅅㅅㅇ) 관객반응을 위해 CG/후반 거의 다 된 영화를 상영하는 경우도 있고,
거의 아무 후반작업도 안 된 상태에서 상영하는 경우도 있고...
2년 가까이 기다리는 작품도 있고, 2개월 후에 개봉하는 경우도 있고... 천차만별이라 보시면 됩니다
블시는 평균을 잡는다는게 무의미한 듯 싶네요.
보통은 2~3개월 정도 잡기는하는데 한 영화를 크랭크 업 초기부터 개봉 1~2개월 전까지 여러차례 진행하는 경우도 흔해서 말이죠.
제 경우엔 (코로나 때문이긴 하지만) 제작년 하반기, 작년 전반기에 봤는데도 아직도 개봉 소식이 없는 영화도 꽤나 많고, 이미 시사회로만 몇번을 본 영화를 개봉일 저녁 블시로 본 경우도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