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퍼 관심도가 의외네요

ㄷㄷ

생각보다 인기가 없는거 같더라고요
청불이라서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메가로돈2, 익스펜더블4, 스파이 코드명 포춘같이 최근 출연작들이 좀 별로인 것도 있겠죠

아이맥스로 볼 예정입니다

스쿠는 동네에서 쓰기 좋은건대..
근처에 예매 오픈된대가 없어요ㅠ

특전뜨면 귀신같이 없어지더라구요.
고 콩도 그랬구요

스쿠라 그런거 아닐까용 서쿠는 인기많을듯 합니다

저는 이상하게도 제목이 주는 매력이 없다고 생각해요.
'비키퍼... 뭐지?' 싶었거든요.
그리고 댓글에도 있지만 최근 스타뎀의 부진도 한 몫 했고요.

솔직히 요새 타율 좋은 배우는 아니긴해서... 관심 자체가 없어지더라구요. 제목부터 전이랑 또 비슷하고 그저그런 영화느낌도 나구요.

미국에서 먼저 개봉해서 vod가 풀려서 그런가 봐요 저도 몇달전에 봤습니다

그냥 딱 제이슨 스타뎀표 액션 보러가는거죠 뭐 영화를 기대하진 않는것 같아욬ㅋㅋㅋ
고엑콩을 내용보고 가는 사람 없듯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