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시기도 여러모로 절묘하고..
(경제력 있는 정치
시사에 관심많은 40대 주력 커뮤니티 중 하나에서 어제 오늘 큰 사건이 터진 절묘한 시기...)
무코가 생긴 이유였던 ㅇㅁ 사건 시기의 영화 바이럴 이슈들도 생각나고...
커뮤니티 과몰입 줄여야겠다는 반성과
다 믿어서도 안되지만 믿지 못할 일은 없다 싶기도 합니다..
기묘하고 신기한 영화..
오늘 콩 고질라 바로 봐야해서 약간 조급하게 보긴 했는데 다회차 관람으로 좀 곱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