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피노키오
감독 : 기예르모 델 토로
12월9일 공개
출연진
그레고리 만 - 피노키오
이완 맥그리거 - Sebastian J. Cricket
데이비드 브래들리 - 제페토
틸다 스윈튼 - Fairy with Turquoise Hair
크리스토프 발츠 - Fox
핀 울프하드 - Lampwick
케이트 블란쳇- Sprezzatura the Monkey
론 펄먼 - Mangiafuoco
존 터투로 - Master Cherry
https://www.rottentomatoes.com/m/guillermo_del_toros_pinocchio
버라이어티
희미하게 너그럽고 결코 지루하지 않은 2시간 동안 펼쳐지는
이 작품은 아이들을 매혹시키는 만큼
당황하게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드문 아이들의 엔터테인먼트다
더 랩
영혼을 담은 스톱모션 걸작
필름 스테이지 (A-)
우리 화면을 장식한 가장 훌륭한 피노키오일 수도 있는데
그것이 본질적으로 그것에 영감을 받고
그것에 빚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그 원작에 대한 경건한 태도를 유지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디스커싱 필름 (5/5)
감독의 비전은 소위 애니메이션의 한계에 의해
손상되지 않는다
사실 그의 영화는 애니메이션 매체 전체에 걸쳐
끊임없이 도달하는 힘을 증명할 뿐이다
헤이 유 가이즈 (5/5)
사랑스럽게 만들어지고
훌륭하게 변형된 고전 이야기인 이것은
그의 게임의 정점에 있는 델 토로다
같은 부분이 매력적이고 소름끼치며
능숙하게 결합된다
슬래시필름 (9/10)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는
카를로 콜로디의 작은 나무 인형 이야기에
기이함, 어둠, 기쁨을 가져다준다
제발 영화관에서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