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깜놀할 장면 있으니 주의
'1+1='이 3뿐만 아니라 0도 가능할 수 있음을 실천한 영화
-주온 극장판 1-
본편 배경이 오직 침대인 영화
-제럴드의 게임-
90~00년대생에겐 원했던 순간이 없을수가 없었던 침대
-월레스와 그로밋-
영화 역사상 액(血)이 가장 많이 뿜게된 베드신
-나이트메어-
강렬한 4DX도 동반해주는 침대
-시티 헌터 프랑스판(2019)-
여기 영화 중에서 가장 인지도 없어보이는 영화라 저 상황 이해하기 위해 올리는 관련 시퀀스 영상
베드한 배드신
-라이트 아웃의 원작 단편 '라이트 아웃'-
혹시라도 그런게 없어 아쉬워하는 무코분이 있을까(?) 진짜 베드신 영화를 꺼내왔습니다.
물론 안전한 베드신으로 말이죠
-총알 탄 사나이 1편-
만우절에도 월요병 걸린채로 출근할 무코분들께 힘내시길 바랍니다--
영화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강렬함은 위와 차이없었던 -거침없이 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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