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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다른 작품들에 신경이 분산되어 있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일주일만에 내려가 버렸네요

 

관을 적게 잡더라도 2주는 걸어줄줄 알았는데 방심했네요

 

개봉 첫날에 만사 제쳐 놓고 바로 달려갔어야 했는데 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profile 외눈박이섬의삼지안

最初から誰も天に立ってなどいない。君も、僕も、神すらも。

처음부터 하늘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어. 너도, 나도, 신조차도.

だが、その耐え難い天座の空白も終わる。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천좌(天座)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これからは… 私が天に立つ。

이제부터는… 내가 하늘에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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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오렌지타운 2024.04.01 08:07
    저는 첫날에 봤습니다만 못볼 영화는 아니던데 너무할 정도로 관 배정을 안하더라구요. 아야세 하루카 말고도 반가운 배우들 꽤 보이고 연기도 괜찮더라구요. 일단 내일까지는 메박 군자에서 하니까 시간 되시면 보세요
  • @오렌지타운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외눈박이섬의삼지안 2024.04.01 08:18
    제가 비인기작을 좋아해서인지 기다렸던 작품은 아차 하는 사이에 못보게 되더군요

    아쉽지만 지방러(대구)라서 릴리는 어쩔 수 없고 이번주 개봉하는 가면라이더는 무조건 사수하려구요.
  • profile
    서래씨 2024.04.01 08:25
    금방 vod 나왔더라구요
  • @서래씨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외눈박이섬의삼지안 2024.04.01 12:15
    극장에서 놓친건 두고두고 아쉬울 것 같습니다.
  • 무비이즈프리 2024.04.01 14:16
    그래서 저는 관배정 적을것 같은 영화는 시사회로 미리 보네요
  • @무비이즈프리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외눈박이섬의삼지안 2024.04.01 15:06
    맞아요. 시사회를 열어준다면 그게 가장 적절한 방법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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