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잘하면 내년 칸에서 한국영화 두편이 붙을 수도 있겠네요

촬영은 이미 끝났지만 올해 안에 공개될리가 없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

올해 촬영 들어간다면 내년 칸 충분히 입성 가능한 박찬욱 감독의 도끼

박찬욱 감독님이야 당연히 경쟁으로 들어가실테고 나홍진 감독님도 이번에 경쟁 첫입성 가능해보이는데 간만에 칸 경쟁에서 한국영화 두편이 맞붙는 걸 볼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