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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스면 기생충 기록도 경신가능할수 있겠네요.


profile 럭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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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인티제전략가 2024.04.02 16:06
    대박이네요?
  • BEAT 2024.04.02 16:15
    파묘 잘되서 좋긴 하지만 솔직히 성적이 기생충을 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대부분 흥행하고 있는 국가들이 동남아 국가 위주고 소위 말하는 빅마켓에 해당하는 국가들이 없어서,
    이후 흥행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와 같은 국가들에서 흥행이 되지 않으면 힘들어보입니다.
    실제로도 아직까지 파묘가 월드와이드로 9천만달러가 안되는데 기생충은 2억 6천만달러가 넘죠...
  • @BEAT님에게 보내는 답글
    바닷마을 2024.04.02 16:53
    동의합니다.
    영미, 유럽, 남미의 흥행성적을 봐야합니다.
    북미는 10위권에 못 들었는데 아쉽네요.
  • @BEAT님에게 보내는 답글
    도비이즈프리 2024.04.02 17:50
    시작부터 체격차이가 커서... 기대 안했는데 이정도 성과 내는 파묘가 대단한 느낌이에요 미국은 지난주에 상영관수 대비 매출이 엄청 높았는데도 관 안늘려주는거 보면 미국 배급사 파워 차이도 있는 모양입니다
  • @도비이즈프리님에게 보내는 답글
    BEAT 2024.04.02 18:08
    근데 사실 물가상승률도 있긴 하지만 제작비 측면에서는 체급 차이가 크진 않습니다.
    두 영화 모두 제작비 손익분기가 300-400만 사이인걸로 발표됐거든요.
    다만 감독의 유명세 체급차이가 많이 나긴 하죠..^^;;
    그리고 말씀하신거처럼 배급사도 무시 못하죠.
    기생충 배급사가 네온이라는데인데 여기도 작은 배급사지만 파묘 배급사는 그보다 더 작은 배급사인걸로 알고 있으니까요…
    국내도 배급사에 따라 흥행이 달라지는 부분이 있으니 북미는 더 심할거 같습니다.
  • @BEAT님에게 보내는 답글
    도비이즈프리 2024.04.03 09:44
    아 제가 말한 체격차이는 bep보다는 감독과 한국 개봉전부터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라는 타이틀부터가^^ 그리고 장르 차이도 무시할 수 없구요 ㅎㅎ
  • @도비이즈프리님에게 보내는 답글
    BEAT 2024.04.03 09:47
    근데 개인적으로는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라는 타이틀은 흥행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런 상을 받으면 예술성이 짙은 작품으로 인식되서 시네필들이야 찾아보겠지만, 일반 관객들은 외면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라는 점보다 봉준호 감독 작품이라는 점이 더 부각되서 기생충은 잘된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생각은 다르실 수 있겠지만요...:)
  • @BEAT님에게 보내는 답글
    도비이즈프리 2024.04.03 14:47
    저도 봉준호 감독의 영향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봉준호 감독의 전작들보다도 기생충이 해외에 엄청난 성과를 거둔 원인이 작품 자체의 재미와 의의도 있겠지만 칸 황금종려상이라는 후광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요 ㅎㅎ
  • 박평식 2024.04.02 19:26
    신기하네요 베트남에서 이렇게 잘 먹히는 영화일줄은
  • 사카유지 2024.04.02 19:46
    이정도일줄은
  • 아트최 2024.04.02 22:18
    지난달 베트남 갔을때 극장 가보니 파묘가 상영관 거의다 차지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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