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83265?sid=101
메가박스 관계자는 “팝콘을 튀기고 담는 과정을 로봇이 대체해 효율적이고, 고객에게도 갓 튀겨진 따뜻하고 바삭한 팝콘을 바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실제 도입 여부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코엑스점에 우선 시범 도입하고,
추후 실제 도입 여부를 검토한다고 하네요
시간당 400컵 정도의 팝콘 제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