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우의 연기만으로도 가치가있는작품이었어요
내용도 생각도 못한내용이라
결말이 호불호가 갈릴수있지만 지루함 없이 긴장감있게 끝까지 몰입해서봤습니다
50년대 혹은 60년대 미국 중산층 가정도 잘 재현된것같구요
고민하다가 봤는데 보길잘했다 싶었습니다
두 배우의 연기만으로도 가치가있는작품이었어요
내용도 생각도 못한내용이라
결말이 호불호가 갈릴수있지만 지루함 없이 긴장감있게 끝까지 몰입해서봤습니다
50년대 혹은 60년대 미국 중산층 가정도 잘 재현된것같구요
고민하다가 봤는데 보길잘했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