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끝나고 15분 정도 지났는데, 저는 너무 거세게 맞아서 아직도 좀 어지럽고 몸이 아파요.
저는 작년 용포프에서 익스트림 단계인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를 관람한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고질라 X 콩'은 마지막 전투 때 '분노의 질주'를 넘은 모션과 효과를 선보여서, 재밌고 신났게 관람했습니다.
물론 액션 장면 때 화면이 안 보일 만큼 움직임이 너무 강렬해서, 추천은 적극적으로 못 하지만, 4DX 타기 좋아하거나 용포디를 제대로 경험하고 싶으시면, 이번 체험할 기회는 꼭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