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52/0002021059
자신이 연출한 작품들을 통칭해 대중 사이 '연니버스'(연상호 유니버스)라 불리는 것에 '대단한 영광'이라고 표현하며 나름의 자부심을 느낀다는 연상호 감독. 인터뷰 말미 그는 올해 하반기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를 비롯해 내년 상반기 영화 '계시록' 등 앞으로도 새로운 작품으로 대중과 호흡하겠다는 포부도 잊지 않았다.
2024년 상반기 : 기생수 더 그레이
2024년 하반기 : 지옥 시즌 2
2025년 상반기 : 영화 계시록
계시록
교회를 개척하라’는 사명을 가진 목사가 자신의 자녀가 실종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새로운 신도가 범인이라는 계시를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류준열, 신현빈 주연
내년까지 스케쥴 꽉차있네요
기생수 더 그레이도 넷플 컨펌 있으면
시즌2도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