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새거 느낌이 나긴했는데 왜 좌석이 무슨 놀이기구마냥 다른 좌석의 움직임이 한몸처럼 느껴지는거 실화인가요.
제자리서 한자리 건너에 앉은 관객의 작은 움직임도 제자리까지 진동으로 옵니다. 보면서 내내 신경쓰여서 혼났어요.ㅠㅠㅠㅠㅠ
자세 고치거나 콜라마시고 홀더에 넣을때도 다 진동
이 느껴져요. 뭐죠 이게?? 그전 좌석에선 한번도 다른 관객 진동같은거 못느껴봤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씨네큐는 어디서 이런 의자를 찾았대요.ㅠㅠㅠㅠㅠ실관람도 은근 하는 편인데 이러면 신경쓰여서 영화 못볼거같아요.아 진짜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