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씨네 영화보러 왔는데 여기서 gv외에 엄청 많은 사람 있는거 첨 봤어요. 게다가 외국인들이더라구요. 궁굼해서 시간표를 보니 바로 앞타임이 파묘 영어자막이었더라구요.
한국 내 거주하는 외국인분들도 파묘 흥행한건 알지만 언어의 장벽때문에 못 보다가 영어 자막 상영하니 보러들 오셨나봐여. 외국분들한테도 이렇게나 많은 관심을 받네요. 신기방기~
영화잡담
2024.04.13 20:09
파묘 영어자막 상영의 힘이 크네요.
muko.kr/673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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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대사도 영어자막으로 나오나요? -
@EXECUTIONER2024님에게 보내는 답글
저는 해당 상영을 본게 아니어서요ㅜㅜ -
@스포일러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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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ONER2024님에게 보내는 답글네 한국어와 일본어 대사는 영어자막으로 나와요
대신 영어 대사는 자막이 뜨지 않습니다 -
우와 이런식으로 개봉도 하는군요 정말 신기하네요 -
전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라는 프로그램에서 봉준호감독님 캐나다 팬분이 친구들이랑 영어자막으로 기생충 보더라구요 코엑스 메박에서ㅋ 국내 거주 및 방문 외국인들 많으니 많이 활성화되면 좋겠어요 -
가끔 코메박에서 외국인들이 키오스크 예매하는걸 보면 영어안내가 없어서 헤매는걸 많이 봐요.
한장한장 번역앱으로 스캔하는 걸 보니 안타까워서 키오스크 발권은 영어 변환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요. -
@콩나물장사님에게 보내는 답글메가박스는 영어버전이 없군요...ㄷㄷ
CGV는 있어서 다른 회사들도 있을꺼라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