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씨네 영화보러 왔는데 여기서 gv외에 엄청 많은 사람 있는거 첨 봤어요. 게다가 외국인들이더라구요. 궁굼해서 시간표를 보니 바로 앞타임이 파묘 영어자막이었더라구요.
한국 내 거주하는 외국인분들도 파묘 흥행한건 알지만 언어의 장벽때문에 못 보다가 영어 자막 상영하니 보러들 오셨나봐여. 외국분들한테도 이렇게나 많은 관심을 받네요. 신기방기~
쿠씨네 영화보러 왔는데 여기서 gv외에 엄청 많은 사람 있는거 첨 봤어요. 게다가 외국인들이더라구요. 궁굼해서 시간표를 보니 바로 앞타임이 파묘 영어자막이었더라구요.
한국 내 거주하는 외국인분들도 파묘 흥행한건 알지만 언어의 장벽때문에 못 보다가 영어 자막 상영하니 보러들 오셨나봐여. 외국분들한테도 이렇게나 많은 관심을 받네요. 신기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