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으로 보는 프랜차이즈인데 리부트보다는 역시 이렇게 이어지며 계승하는 그림이 훨씬 낫네요
80년대작의 주인공들 다시 보는 재미도 있고....
리부트 때도 예전 배우들 출연했던가요?
드론이나 RC카 등 현 시대배경에 어울리는 아이템이 등장하긴 하지만 귀신잡이라는 소재 자체의 한계인지 올드함은 어쩔 수 없습니다
공포나 액션물의 스릴을 기대하기보단 약간의 코미디와 추억으로 보는 영화였습니다
18.118.1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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