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박 컵을 들고 와서 롯시에서 다시 채우고 있네요.ㅎㅎㅎㅎㅎㅎ
롯시에서 메박 컵을 줬을리 없고,
자연 보호를 위해 메박 컵을 잘 씻어서 다시 쓸 리도 없을텐데요.
메박 컵을 들고 와서 롯시에서 다시 채우고 있네요.ㅎㅎㅎㅎㅎㅎ
롯시에서 메박 컵을 줬을리 없고,
자연 보호를 위해 메박 컵을 잘 씻어서 다시 쓸 리도 없을텐데요.
염치, 양심 이런 것들도 지능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되서...
결국엔 지능적인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그런데 롯시도 음료 기기가 따로 있고 이용객이 알아서 마시는 구조였군요. 롯시는 잘 안가서 몰랐네요.
사실 기업에서 이러한 일종의 무임승차(?)와 같은 손해를 예상 못하진 않았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건비도다 비용이 덜 하니깐 이런 정책을 하는거겠죠?
염치, 양심 이런 것들도 지능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되서...
결국엔 지능적인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그런데 롯시도 음료 기기가 따로 있고 이용객이 알아서 마시는 구조였군요. 롯시는 잘 안가서 몰랐네요.
사실 기업에서 이러한 일종의 무임승차(?)와 같은 손해를 예상 못하진 않았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건비도다 비용이 덜 하니깐 이런 정책을 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