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감독님이 1편 만드시고
두번째 감독님이 2,3편 만드시고
세번째 감독님이 4편 만드셨네요
세번째 감독님은 너무 특이하네요..
원래 감독을 하시던분이 아니라..
무술감독, 스턴트맨 하시던 분이네요..
아무리 팝콘 영화라고 해도
그래도 시리즈인데 감독이 너무 바뀌는건 만듬새에 일관성도 없어보이고.. 별로네요
무술감독 하던분이 감독을 하실수도 있지만.. 보통은 그런일은 거의 없지 않나요?
범죄도시처럼 큰 영화에 왜 무술감독을 하시던 분을 감독을 올렸을까요?
좀 만듬새들이 의아하긴 하네요..
이건 외국과 다른경우구요...
안봐도 본거 같은 영화라 어차피 누가 만들어도 결과물이 비슷하거든요,,,
마동석 유니버스라고 마동석 나온 모든 영화들이 한 영화처럼 연결이 되자나요?
그냥 누가 만들어도 비슷함,,,
다른 외국 영화들이 시리즈에서 감독을 바꾸는 경우는 그래도 검증된감독을 쓰는데
범도는 그냥 신인감독도 쓰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죠 ㅎㅎ
1. 패죽이고 싶은 나쁜놈 등장
2. 돗자리 깔아도 될거 같은 마동석의 감으로 수사
3. 마지막 1대1 대결로 쥑나 두들겨팸
4.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