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하면서 왜 명작이라 하는지 한번은 극장에서 봐야한다는지 알겠네 정도 생각만 했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shape of my heart 흘러나오는데 전율이 흐르더라구요 집에 와서 커피 한잔 하면서 들어보니 정말 다시 들어도 갓곡 명곡입니다 영화 분위기와도 기막히게 잘 어울려서 여운이 계속 올라오네요
영화잡담
2024.04.21 09:38
영화 레옹의 본체는 shape of my heart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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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 때문에라도 극장관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