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개관에 나머지 영화 때려넣고 범죄도시 풀로 돌리네요. ㄷㄷㄷ
범죄도시 시리즈 쌍천만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영화관잡담
2024.04.21 15:40
다가오는 수요일 극장 풍경
muko.kr/6796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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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범죄도시 천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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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영화 선택지가 너무 적네요
그냥 시간대 생각 안하고 극장 가도 바로 원하는 시간대에 예매 가능할듯한
시간표네요~ㅎ -
챌린저스 보고 싶었는데 시간대가 영 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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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 보고픈대 관 컨디션 안좋은 곳에서만 상영해서 ㅠㅠㅠ -
셤만 아니면 범도 보러가는건데 눈앞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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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하네요.. 저정도면 그냥 극장에서 강제 천만영화 만들어 주는 느낌에요. -
딱 5년 전 어벤져스 엔드게임 관배정때 생각나네요. -
저러고 천만 못넘거나 넘어도 서봄 파묘 성적을 못넘기면 상당히 민망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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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랑 여행자의 필요 보고싶어요.. -
@시얼샤님에게 보내는 답글
간절하네요 저도요 -
챌린저스 토요일에 굿즈 나올지 기다릴 겸 며칠 이따 봐야겠어요… ㅠㅠ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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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93님에게 보내는 답글
며칠 지나면 다음 주 <스턴트맨> 개봉과 함께 저 정도 있는 상영관에서 절반 이상이 더 날아갑니다.. -
@lamourfou님에게 보내는 답글말도 안 됩니다 잔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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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93님에게 보내는 답글
적어도 볼 생각이 있다면 상영관 없는 영화일수록 개봉 첫 주에 봐야해요. 그나마 관객 들어서 좌석 점유율 높고 좋은 입소문이 나야 2주차에도 상영관 추가는 못 해도 70~80%는 유지할 수 있는데 얼마 없는 상영관에 보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으면 극장 입장에서는 상영관 유지할 이유가 없죠. 범죄도시 개봉하고 나서도 1주일에 한 편씩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나 한국 상업 영화가 개봉하는데 상영관이 남아봐야 얼마나 남아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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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ourfou님에게 보내는 답글몰라서 한 말은 아닙니다 그렇게 치면 무작정 상영관 때려박는 범죄도시나 어벤져스도 정상은 아니니까요… ㅋㅋㅋㅋ 스턴트맨 개봉은 모르고 있었는데 또 겹친다니 슬퍼서 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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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몰빵하다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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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챌린저스 시간표 너무 하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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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스크린독점 너무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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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영화도 거의 없어서 할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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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도 좀 열어주지 단 2개의 시간대만 있음 어떻게 보라고 ㅠㅠ -
극장 입장에서도 100명의 관객중 90명(현 예매율 90.4%)이 범죄만 찾으니 그렇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주 2~5관 전부 범도로만 겁니닼ㅋㅋㅋ
당분간 지점명이 범도점입니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