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준으로,
'스트레인지'는 개봉 15일 전 심의 통과, '토르'는 개봉 14일 전 심의 통과.
'스트레인지'는 심의 통과 후 다음 날 용아맥 예매 오픈, '토르'는 똑같습니다.
그래서 '블랙 팬서'는 다음 주 목요일에 심의 통과하고, 금요일부터 예매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것 같습니다.
(더 일찍일 수도 있지만, 저는 이 공식을 믿고 다음 주 목요일부터 대기 타겠습니다)
올해 기준으로,
'스트레인지'는 개봉 15일 전 심의 통과, '토르'는 개봉 14일 전 심의 통과.
'스트레인지'는 심의 통과 후 다음 날 용아맥 예매 오픈, '토르'는 똑같습니다.
그래서 '블랙 팬서'는 다음 주 목요일에 심의 통과하고, 금요일부터 예매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것 같습니다.
(더 일찍일 수도 있지만, 저는 이 공식을 믿고 다음 주 목요일부터 대기 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