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국 영화 보려면 걱정되는 것중에 하나가 음향효과가 안되어 대사가 뭐라 나오는지 모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엔 외계인 2부랑 파묘가 그랬었고 그나마 댓글부대나 시민 덕희는 대사 대부분 이해되었습니다.
시리즈를 비교하면 2편은 잘 이해되었고 3편은 약간만 이해안되는 점이 있었습니다. 4편은 음향효과가 어땠는지 알수 있나요?(그리고 서울의 봄이나 파묘처럼 보기 전에 알아야 할 단어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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