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또 보러 왔는데 처음에 휴대폰 들고 촬영하는거 같길래 에이 아니겠지 했는데 막판에 대놓고 여러번 촬영하네요ㅠ사운드에 소리는 묻혔지만 너무 대놓고 찍어서 멀리서도 보였을 정도였어요 조명이 켜지고 보니 엄마뻘 되시는 분 같더라고요 마석도의 주먹과 이 이미지를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ㅠ그 분은 빠르게 나가셨지만ㅠ
영화잡담
2024.04.24 15:22
영화 보는데 마석도의 주먹이 간절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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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681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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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소믈리에님에게 보내는 답글와..무코님 멋지세요 진짜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는거 같아요 너무 당당하게 찍어서 할 말을 잃은ㅠ다음엔 직원한테라도 말해야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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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때도 아무래도 관객들이 많아지니까 매너 없는 분들이 다른 영화 대비 상대적으로 많았는데 범죄도시와 같이 대중적인 영화들은 진짜 스트레스 안받고 영화 보기 힘들 것 같긴 합니다..저도 벌써부터 걱정이라 그냥 조조로 사람 최대한 없는 타임으로 갈까 고민 중입니다 -
@오티사냥꾼님에게 보내는 답글공감합니다ㅠ저도 n차로 볼 생각하고 심한 관크가 아니라면 반포기 상태입니다ㅠ
뭐가 잘못된지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지적하면 잘못한 거 하나 없다는듯이 거꾸로 대들기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