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은 극장에서 보는 맛이 재맛입니다
오늘 범죄도시4를 관람하고 왔는데
늘 시리즈가 그래왔듯이 꽉찬 상영관에서 관람하면
모두가 함께 웃고 보는 그런 따뜻한 분위기 때문에
보는 맛의 비중이 더 커보인것 같네요..!
장이수도 이번편에서도의 캐리를 보여준것 같아
더 재밌었고 나중에는 초롱이와 이 둘이서의
캐미도 궁금해지는 걸 느낀 것 같았습니다 ㅋㅋ
빌런도 확실히 2편때 만큼의 타격감을 제대로
보여준것 같았고요..
저의 평점은 3.5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