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시네마스코프 비율, 마스킹 X, 직물 시트
단차 낮은 편이며, 더숲아트시네마나 에무시네마처럼 사람이 지나가면 스크린에 그림자가 비춰질 수 있습니다.
사운드는 소형관 장점이 있는 좋은편이었습니다. 소형관이라고 사운드 다 좋은건 아닙니다만 예시가 라이카시네마입니다.
이봄씨어터를 새 사업자가 인수해서 리뉴얼한거라고 합니다만
상영 영화가 다양하고
굿즈 상영 전,후 수령 가능하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엔딩크레딧이 끝나야 불이 켜지는 점은 참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