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흥건하고 쉴새없이 찌르고 베고 칼질 해대는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상영 중에 스크린 앞을 지나 화장실을 가는듯한 초등학생 정도 되어보이는 아이.....
제가 부모였으면 중간에라도 데려 나갔습니다.
부모님께서 데리고 오셨다고 하지만 초등학생 애들 보기엔 영...이거 학폭 수준을 아득히 넘어서는 영화인데..
피가 흥건하고 쉴새없이 찌르고 베고 칼질 해대는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상영 중에 스크린 앞을 지나 화장실을 가는듯한 초등학생 정도 되어보이는 아이.....
제가 부모였으면 중간에라도 데려 나갔습니다.
부모님께서 데리고 오셨다고 하지만 초등학생 애들 보기엔 영...이거 학폭 수준을 아득히 넘어서는 영화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