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범죄도시4] 전용관 7개를 운영 중인 CGV서면입니다.
퇴근시간 빼면 회차당 10명 미만, 1일 관람객 다 합쳐도 상영관 하나를 못채우는데 스크린을 저렇게 잡아먹는게 뭔가... 뭔가 그렇네요. 그렇다고 다른 영화 걸면 관람객이 늘어나냐? 라고 물으신다면 그것도 아니긴한데...
왜 [범죄도시4]만 갖고 그러냐고 물으신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하필 우연히 이런 생각이 든 첫번째 영화였을 뿐;;;
3.149.2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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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태를 다 예상하고 다른 영화들은 피한 느낌
이게 반대상황일때는 외화 스크린독과점 심하다 한국영화 지켜달라하면서 내로남불하는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