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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놀랬던게 죄 없는 청소부 아주머니 까지

그냥 아무런없이 찌른 장면에서 되게 놀랬었네요...

진짜 확실히 두려움이 없는 미친 빌런이구나라는

생각이...


profile 무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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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사냥꾼 2024.04.25 20:45

    죽이려고 찔렀다기 보다는 대량출혈을 유발해서
    마석도를 묶어놓으려 했던거죠
    지혈 하고 있지 않으면 확실히 사망할것이고

    친절하게 그걸 알려주기 까지 하니까요
    두려움이 없다기 보다는 냉철함을

    표현하기 위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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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omycat 2024.04.25 20:31
    2때 손석구가 경찰 막 찌르는거 생각나더군요
    그러면서 주위사람들한테 꺼지라고 버럭 하던거랑은 다르게 백창기는 그저 찌르고 휙 가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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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무스 2024.04.25 20:34
    2의 강해상이랑 닮은듯하면서도 다른 잔인함이라서 캐릭터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석도와 액션 스타일이 달라서 그걸 보는맛이 있더라고요.
  • profile
    best 사냥꾼 2024.04.25 20:45

    죽이려고 찔렀다기 보다는 대량출혈을 유발해서
    마석도를 묶어놓으려 했던거죠
    지혈 하고 있지 않으면 확실히 사망할것이고

    친절하게 그걸 알려주기 까지 하니까요
    두려움이 없다기 보다는 냉철함을

    표현하기 위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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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ECUTIONER2024 2024.04.25 20:47
    그동안 시리즈 봐오면서 미화원한테까지 흉기를 휘두른 씬 보고 저도 충격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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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2024.04.25 21:34
    미화원이 도망치고 말거나 잡혀서 인질로 잡혀있다 풀려날 줄 알았는데 칼로 찌르길래 놀라긴 했어요.
    저도 백창기가 미화원을 죽이려는 것보다 마석도의 발을 묶어두려고 찌르고 도망친 거 같았어요. 장동철 말대로 두려움에 대한 세포가 없다 보니 타인의 고통이나 슬픔에 공감하는 것도 못 할텐데 계산을 어디까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백창기가 미화원을 죽이려고 찌른거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죽었을 테니까요..
  • profile
    능남의대협 2024.04.25 21:46
    2.3.4편 빌런들은 이득을 얻기 위해서 어떤 사람이든 찌르고 피해를 주는 포악함만 있음.
    한편 1편 장첸은 부하들한테 수당도 챙겨주고 욕하는 웨이터한테까지 한번은 사과하는 모습과 일단은 말로 타이르는 모습을 보여주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 후 돌변하는게 확실히 충격적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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