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6826712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진짜 놀랬던게 죄 없는 청소부 아주머니 까지

그냥 아무런없이 찌른 장면에서 되게 놀랬었네요...

진짜 확실히 두려움이 없는 미친 빌런이구나라는

생각이...


profile 무비스토리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profile
    best 사냥꾼 2024.04.25 20:45

    죽이려고 찔렀다기 보다는 대량출혈을 유발해서
    마석도를 묶어놓으려 했던거죠
    지혈 하고 있지 않으면 확실히 사망할것이고

    친절하게 그걸 알려주기 까지 하니까요
    두려움이 없다기 보다는 냉철함을

    표현하기 위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 profile
    bloomycat 2024.04.25 20:31
    2때 손석구가 경찰 막 찌르는거 생각나더군요
    그러면서 주위사람들한테 꺼지라고 버럭 하던거랑은 다르게 백창기는 그저 찌르고 휙 가던 ㅎㅎ
  • profile
    초코무스 2024.04.25 20:34
    2의 강해상이랑 닮은듯하면서도 다른 잔인함이라서 캐릭터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석도와 액션 스타일이 달라서 그걸 보는맛이 있더라고요.
  • profile
    best 사냥꾼 2024.04.25 20:45

    죽이려고 찔렀다기 보다는 대량출혈을 유발해서
    마석도를 묶어놓으려 했던거죠
    지혈 하고 있지 않으면 확실히 사망할것이고

    친절하게 그걸 알려주기 까지 하니까요
    두려움이 없다기 보다는 냉철함을

    표현하기 위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 profile
    EXECUTIONER2024 2024.04.25 20:47
    그동안 시리즈 봐오면서 미화원한테까지 흉기를 휘두른 씬 보고 저도 충격먹었어요
  • profile
    카카오 2024.04.25 21:34
    미화원이 도망치고 말거나 잡혀서 인질로 잡혀있다 풀려날 줄 알았는데 칼로 찌르길래 놀라긴 했어요.
    저도 백창기가 미화원을 죽이려는 것보다 마석도의 발을 묶어두려고 찌르고 도망친 거 같았어요. 장동철 말대로 두려움에 대한 세포가 없다 보니 타인의 고통이나 슬픔에 공감하는 것도 못 할텐데 계산을 어디까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백창기가 미화원을 죽이려고 찌른거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죽었을 테니까요..
  • profile
    능남의대협 2024.04.25 21:46
    2.3.4편 빌런들은 이득을 얻기 위해서 어떤 사람이든 찌르고 피해를 주는 포악함만 있음.
    한편 1편 장첸은 부하들한테 수당도 챙겨주고 욕하는 웨이터한테까지 한번은 사과하는 모습과 일단은 말로 타이르는 모습을 보여주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 후 돌변하는게 확실히 충격적이였음.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73320 94
공지 굿즈 소진 현황판 정리글 [158] 무비이즈프리 2022.08.15 1017323 175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78579 133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09865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58556 147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091710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45098 169
더보기
칼럼 [모던 시어터] 돌비시네마란 무엇인가? [18] file Supbro 2023.04.13 2677 60
칼럼 <더 메뉴> 예, 셰프. 죽여버리시죠. [2] file 카시모프 2023.01.28 1129 25
현황판 존 오브 인터레스트 굿즈 소진 현황판 [14]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9 10562 18
현황판 인사이드 아웃2 굿즈 소진 현황판 [15]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2 8163 22
불판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 첫째 날> 예매권 이벤트 [9] updatefile friend93 22:18 1898 17
불판 6월 17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14] 무코할결심 2024.06.14 5055 43
이벤트 🎉블라인드 시사회에 무코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64] file songforyou 파트너 2024.06.05 10256 57
 [오멘]과 [비키퍼] 보고 이상해서 전세계 상영등급을 비교해 봤는데요. [11] file
image
2024.04.21 1797 13
영화정보  '존 윅 5' 초기 개발 중 [3] file
image
2023.05.27 1303 8
 '파묘' 장재현 감독 "'파묘2' 안 해…한국 뱀파이어 영화 만들 것" [9] file
image
Tio
2024.05.03 2183 19
​​​​​​​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4DX 효과표 대공개! - 익스트림!! [10] file
image
2023.06.14 1594 16
 <존 윅 4> 4D, IMAX, DOLBYCINEMA 상영 포맷 등록 [3] file
image
2023.03.24 850 10
후기/리뷰  Super Mario Bros. with 4DX  file
image
2023.04.30 321 0
영화잡담  오늘 열리는 서쿠중에서 무대인사 회차 있는 영화의 서쿠 [4] file
image
2024.04.09 1647 9
쏘핫  일본 여행 다녀왔습니다(기쿠지로의 여름, 초속5cm, 너의 이름은 성지순례) [10] file
image
2023.04.18 1481 21
영화잡담  지금까지 모은 전단지 [8] file
image
2024.05.30 790 6
영화정보  크리드3 개봉일.... [1]
2023.02.14 507 2
영화정보 `파묘` 베를린서 첫선…주실주의 혹은 `미스터리 버디무비` [1]
2024.02.17 1006 4
영화잡담 - [5]
2024.06.12 746 0
후기/리뷰 - [1] file
image
2022.11.14 760 5
영화잡담 - [ ] 인어공주 처음과 끝 질문 2개 (스포) [6]
2023.05.24 510 0
-[황정민 올해 최악의 매너 1위]- [26] file
image
2023.12.25 4377 14
영화잡담 -스포- 스파이더 4dx 후기 좋음과 애매함을 계속 왔다갔다 했네요 [1]
2023.06.22 674 1
영화관잡담 -펑 [9]
2024.01.05 1402 6
영화잡담 !! <탑건> 용아맥과 코돌비 고민중인데요 !! [20]
2022.08.26 579 5
영화잡담 !! 무코님 연락 바랍니다!!! [10]
2022.11.24 1109 2
영화잡담 !!!스포위험!!!) 저 파묘 스포 당한 걸까요 [5]
2024.02.20 1609 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3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