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4도 천만 확정인 흐름 속에서 네편 평균이 1000만관객, 4천만인 영화가 있었을까요. 심지어 관객들도 평이 만점인 영화는 아닌상태에서 3부터는 자기복제에 비판점도 많았음에도 말이죠. 이를테면, 이것은 독과점의 효과일까요. 아니면 그냥 킬링타임 아는 맛의 적당한 기회비용을 선택하려는 안전한 심리의 효과일까요. 물론 둘 다 겠지요. 또 무엇이 있을까요 범죄도시라는 이례적시리즈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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