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도착했거나 중간에 붕 뜰 때는 광고 틀기 전인 10분 전에 미리 입장해서 앉아서 쉬는 편이고, 보통은 광고시간에 들어가는데 광고 끝날 쯤 들어가면 비집고 들어가야 할 수 있어서 안쪽자리면 광고시간에, 혹은 더 빨리 들어가기도 해요..
일부 지점은 상영관에 따라서 10분 되기 전에 이미 시작한 경우가 있어서(광고 포함 10분 시작이라 8분에 들어갔더니 이미 시작하다못해 본편 시작된..) 당한게 몇번 있어서 임박해서는 안들어가게 되더라고요 ^^; 그게 씨네큐 신도림이 대표적인데 요즘은 항의가 있었는지 또 안그러더라고요 ㅋㅋㅋ
입장 가능한 시간이나 표에 표기된 시간에 들어가요. 보통 안쪽에 앉기도하고 앉아서 쉬고싶어서 미리 들어가고, 봉지 과자 들고 간 날은 미리 뜯어서 소리 안 나게 준비합니다. 미리 들어가면 좋은게 좌석확인도 되기도해서요. 광고 보는것도 좋아해요. 참신한 아이디어나 음악이 마음에 들어가지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