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3.15.31.206
3.15.31.206
영화잡담
2024.04.29 00:02
4월 28일 박스오피스<범죄도시4 400만 돌파>
muko.kr/684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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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돌파는 시간문제겠네요 -
좌판율이 그렇게 나와도 극장에서 막상 걸게 없다는게 슬프죠
이건 범도4만의 문제는 아니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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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관객수 잘 나오는 건 최근 몇년을 통틀어 범죄도시가 대표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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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돌파는 시간문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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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범죄도시 이번에도 천만가나요 ?! -
500은 화요일쯤 돌파할 것 같아요 -
진짜 미쳤네요 ㄷㄷ -
하루에 100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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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만명.... 역대 주말 관객수 8위의 성적이군요.
그런데 역대 1위의 개봉 첫주말 85.6%의 좌점율과
(천만 가정) 역대 천만 영화 꼴찌의 39.3%의 좌판율은 분명 불명예라 봐야겠네요 -
@낫투데이님에게 보내는 답글그러니까? 혹시? 천만이넘어도 완벽하지는 않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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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님에게 보내는 답글
완벽의 의미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숫자가 그렇네요.
주말동안 100개의 좌석중 85개를 잡아놓았는데 그중 34석에만 관객이 앉았다고 말이죠...이게 어디가서 대단하다 자랑할만한 일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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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투데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좌판율이 그렇게 나와도 극장에서 막상 걸게 없다는게 슬프죠
이건 범도4만의 문제는 아니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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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i맥스님에게 보내는 답글챌린저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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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니님에게 보내는 답글챌린저스가 더 좋은 영화라 확신하지만,,,
막상 저희 무코아니면
챌린저스가 뭔지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지라,, -
@클로니님에게 보내는 답글
챌린저스 같은 경우엔 파묘 보다도 좌점율이 높은데 좌판율은 파묘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네요.
없는 좌석 중에서도 유독 더 관객이 찾질 않네요...ㅠㅠ -
@돌비i맥스님에게 보내는 답글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의 문제같네요...ㅎㅎ
저는 경쟁작이라 불릴만한 영화들이 개봉을 피하는 이유가
단순 흥행 이전에 아예 상영 자체를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에 애초에 피하는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이건 꼭 지금 범도4에만 국한되는게 아니라 싹쓸이 영화들이 등장할 때마다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죠 ㅠㅠ -
@낫투데이님에게 보내는 답글더쉽게 이야기로 서울대 입학했지만 기부금 입학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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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 이미지같이 박스오피스 상세 내용을 알 수 있는 사이트 이름이 뭘까요? 실시간인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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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8님에게 보내는 답글
http://kobis.or.kr -
@재키님에게 보내는 답글너무 감사해요!!!!!
막상 저희 무코아니면
챌린저스가 뭔지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