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6847884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범죄도시1은 OTT로 보고 2,3,4 모두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시리즈물은 시리즈가 나올수록 익숙함이 더해지며 전작을 뛰어 넘기 쉽지않고 다소 식상하게까지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범죄도시 시리즈 4개를 모두 보고 평가하자면 

1>2>4>3 순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시리즈4의 백창기(김무열 배우)가 시즌3 빌런보다 더 무겁게 느껴졌고 등장씬 또한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감명깊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동휘 배우의 역할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동휘 배우의 연기력은 훌륭하나 캐릭터 자체가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듭니다.

 

중간 몰입이 아주 살짝 깨지는 부분들도 있긴 하지만 캐릭터 대한 깊은 생각없이 그냥 단순히 킬링타임용으로 영화를 즐긴다면 재밌게 보고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qqppp8n8

영화에 관심이 많아진 사람입니다!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1)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이벤트AD 무코 x 무비오어데스 영화관 향수 20,000원 [22] file
image
무비오어데스 파트너 2024.03.06 39984 31
이벤트AD 아가씨, 올드보이 티셔츠 (레디 포 썸머) [5] file
image
무비오어데스 파트너 2024.04.02 28986 14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51527 94
공지 굿즈 소진 현황판 정리글 [156] 무비이즈프리 2022.08.15 972443 174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7] file Bob 2022.09.18 353981 132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684569 199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2] admin 2022.08.17 434817 146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3] admin 2022.08.16 1066854 140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8.5 admin 2022.08.15 325070 168
더보기
칼럼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강을 건너간 목소리+힘의 선택-2 (독수리 그리고 창 / 스포) [4] file Nashira 2024.05.11 2495 12
칼럼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美 대선을 앞두고 정치를 담다-1 (이름 어원 / 스포 / 제목수정) [34] updatefile Nashira 2024.05.09 4533 38
현황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굿즈 소진 현황판 [56] update 2024.05.13 12768 27
현황판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굿즈 소진 현황판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08 1465 10
불판 5월 23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5] update 아맞다 17:09 2431 7
불판 5월 21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7] update 아맞다 2024.05.18 7472 29
후기/리뷰 [창가의 토토]를 보고(약스포) newfile
image
03:41 87 1
후기/리뷰 (약스포)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후기 [1] new
JHP
00:16 600 3
후기/리뷰 퓨리오사 시사회 간단후기 [2] new
23:57 772 7
퓨리오사 재밌게 봤어요! [6] new
22:55 735 11
퓨리오사 시사회 후기 [11] new
22:33 1476 17
에릭 로메르 감독전 7편 감상후기 (장문주의) [12] update
17:23 608 15
후기/리뷰 ★★★ '그녀가 죽었다' 관람 후기 (스포) [6] update
11:08 339 4
후기/리뷰 '범죄도시4' 관람 후기 (노스포) [8] update
10:46 254 4
후기/리뷰 혹성탈출 드디어 봤습니다. [1]
10:35 213 1
후기/리뷰 악마와의 토크쇼 단상 [2] updatefile
image
2024.05.20 588 3
후기/리뷰 SNS 중독 시대가 낳은 병든 이들의 웃지 못할 자화상 <그녀가 죽었다> file
image
2024.05.19 351 1
후기/리뷰 [혹성탈출] 원숭이들의 액션 영화 아니고 정치드라마네요 (노스포) [5]
2024.05.19 659 4
후기/리뷰 어머님의 그녀가 죽었다 간단평 [4] file
image
2024.05.19 690 1
후기/리뷰 [노스포/호] 그녀가 죽었다, 은은하게 돌은 무비 [9] file
image
2024.05.19 534 2
후기/리뷰 [디피컬트]를 보고(약스포) file
image
2024.05.19 249 1
후기/리뷰 [애비게일]을 보고(약스포) [2] file
image
2024.05.19 379 3
후기/리뷰 <디피컬트> 아리까리한 후기 (스포 없음) [2] file
image
2024.05.19 334 2
후기/리뷰 스포/호)레네트와 미라벨 영화파트에 관한 개인감상 [8] file
image
2024.05.19 417 3
후기/리뷰 <미지수> 추천 후기 (스포 없음) [6] file
image
2024.05.19 592 4
후기/리뷰 (스포) <쇼생크 탈출> 후기 [3]
2024.05.18 419 3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