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린저스 예상대로 1주만에 전멸이네요.

저도 포스터가 마음에 안들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냥 내릴거 같아서 오늘 보러 갑니다ㅠㅠ

그래서 어제 마지막 상영으로 봤습니다
포스터는 덤이구요ㅋ

그럼 어제 본 저도 승자네요

저도 그래서 어제 봤어요ㅎㅎ

2주차에 상영관 줄어들거 같아서 저도 월욜에 봤는데 영화는 그저 그랬네요..

원래 대작 개봉하는 주에 같이 개봉하는 이런 영화는 개봉하는 주 안에 바로 봐야해요ㅠ

2주차 특전도 없을 정도까지는 예상 못했네요

배급사에서 저번 주에 1주차 측전이라고 해 놨길래 2주차 특전 없을 건 진짜 예상 못 했어요 ㅋㅋㅋ ㅠㅠ 저는 라이카시네마에서 돌비애트모스로 보려고 합니다

아....너무 늦게 볼 결심을 해버렸네요ㅜㅜ

시간대 극악이어서 좀미뤘더니 왕창 내렸더라구요 ㅠ

지난주에 메박에서 보고 오늘 기획전해서 겨우 n차했네요. 아맥으로 꼭 보고싶었는데 아예 아맥 개봉은 안해서...ㅠㅠ아트하우스관만 살아남아 겨우 봅니다.

상상에서 방금 두번째 봤어요.
두번째보니 셋의 관계를 다 아는지라 정말 신의 입장에서 보게되는 즐거움이 있더군요. ㅋ
역시 극장용임. 너무 좋았어요.
한글 포스터는 덤~ ㅎ

하필 지금이 회사 생활 바쁜 시간이라...
하아, 아쉽네요.

맞아요ㅠ
삼티 원정가야되서
어제 시간표보니 삼티는 남았는데
시간표가 없더라는😂

1회차 때는 타임라인이 헷갈려서
???였는데
2회차 하고 나니 스토리가 보여서 그런지
괜찮은 영화라고 느꼈습니다~!
음향 좋은 곳에서 보면
더 좋을 것 같은 영화였습니다:)

헉ㅠㅠ 범죄도시만 남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