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월드는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맺은 국내 최대의 VFX 기업이다. 손승현 대표가 2019년 5명으로 시작해 현재 25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8억원에서 180억원으로 늘었다. 웨스트월드는 드라마·영화 제작사 웨스트월드 스토리를 자회사로 두고 있고, 웨스트월드 넥서스라는 3140㎡(950평) 규모의 VFX 스튜디오를 경기 파주에서 운영하고 있다.
웨스트월드는 최근 나홍진 감독의 2026년 개봉 영화 ‘호프(HOPE)’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89119?sid=101
이번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의 VFX 파트를 담당한 웨스트월드 관련 기사에 언급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