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때 왜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는지 알겠네요. 모든 장면이 원래보다 1분씩 더 긴 느낌이랄까요
시답잖게 개그치는 대사랑 늘어지는 액션씬 때문에 중간에 나가고 싶었습니다
로맨틱코미디도 별로고 액션도 별로라 저한텐 완전 꽝이었네요
유니버설은 무슨 생각으로 이걸 대규모로 시사회를 했는지 감이 없네요. 암만 봐도 미국이면 모를까 한국에서 입소문 날 영화는 아닌데
시사회 때 왜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는지 알겠네요. 모든 장면이 원래보다 1분씩 더 긴 느낌이랄까요
시답잖게 개그치는 대사랑 늘어지는 액션씬 때문에 중간에 나가고 싶었습니다
로맨틱코미디도 별로고 액션도 별로라 저한텐 완전 꽝이었네요
유니버설은 무슨 생각으로 이걸 대규모로 시사회를 했는지 감이 없네요. 암만 봐도 미국이면 모를까 한국에서 입소문 날 영화는 아닌데
저도요 초반은 별로고 중반부터 재밌어진다는 후기가 많던데 저는 오히려 초반이 재밌고 중반부터 뇌절의 연속이라 너무 힘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