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3번 봤는데도 ... 최소 2번은 더 보고싶거든요.....ㅠㅠ
보면 볼 수록 재밌는 영화 너무 오랜만인데 진짜 슬퍼요 너무 속상
영화를 많이 보는 건 아니고
와 이건 너무 재밌다 미쳤다 하는 영화만 이렇게 보는데ㅠㅠ
아맥 비율 상영영화는 N차도 가능하면 아맥으로 하다보니
텅장때문에 더 보고 싶어도 참을 때가 많네요
근데 이렇게 상영관이 적어서 보고싶은대도 보기 힘들다니 당황스러워요 ㅋㅋㅋ
최근 N차 영화...
챌린저스 3번.. ing...
고콩뉴엠파 4번
듄 4번
가여운 것들 3번
도그맨 2번
엘리멘탈 3번
오펜하이머 2번
아바타3 4번
가오갤3 3번
토르 러브앤썬더 5번
영혼보내기는 거의 안하고
다 실관람하고 굿즈받으며 1주마다 1-2회 더 보는걸 선호하는데
챌린저스 다음주되면 굿즈는 커녕
용산이나 코엑스가야 1회 겨우 걸려있을것같네욬ㅋㅋㅋ
최근 남은 인생 10년 8번.... 담주에 한번 더 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많이 본건 스파이패밀리 코드 화이트 7번
말하고 싶은 비밀 5번, 유미의 세포들 5번,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4번 이렇네요..
스파이패밀리 코드화이트와 유미의 세포들은 무료쿠폰으로 거의 봤네요.
비키퍼, 소년들, 데드맨, 덤 머니, 괴물, 패스트 라이브즈, 원 앤 온리, 챌린저스, 도그데이즈...등은 3번 봤구요.
두번째 보니 첫 장면부터 전지적 시점이라 더 재밌더라구요 ㅎ
저도 꼿히면 원하는 굿즈 있는 한도내 거의 무한 보는데.. 포스터 많아 나온 <듄>이랑 <탑건 메버릭>은 실관람 10번은 넘은듯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