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6874945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1.완다 닥스 싸울때 왜케 닥스가 제대로 안싸우는것처럼 보이죠?

 

2.같은팀 완다 욕심 때문에 다시 한번 위기가 오는데 어벤져스 다른 맴버들은 왜 도와주러 안오는건가요?

 

3.완디는 왜 타노스 없애고나서 이제와서 그러는지 이해 안되네요


너도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1)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profile
    리프 2024.05.03 12:34
    1은 뭐 연출방식의 문제인것같구요
    2는 대사에서도 나오듯이 애초에 다른 멤버들은 올상황이 아니였습니다.
    3은 완다비전을 보시면 알것같네요
  • @리프님에게 보내는 답글
    너도나 2024.05.03 13:10
    대사 어느부분에서 나오시는지 아시나요?
  • @너도나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리프 2024.05.03 13:33
    목화 밭에서요 초반에
  • profile
    조세무리뉴 2024.05.03 12:45
    제목에 스포 붙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profile
    프랜시아 2024.05.03 13:17

    스포가 다분한 글이니

    제목에 '스포' 붙여주세요.

    그래야 스포방패 기능이 작동합니다.

     

    1. 완다는 막아서는 자를 없애려고 하고, 닥스는 동료를 막으려는 이 차이 아닐까요?


    2. 제가 본 바로는 '멤버들은 몰랐으니까, 멤버들에게 말하지 못했으니까' 라고 봅니다. 다른 어벤져스 멤버들에게 내용을 전달하는 장면이나 연출이 없었죠.
    그리고 처음부터 이 얘기는 닥스가 차베즈를 만나서 차베즈의 위험을 해결하려는 것이었지, 완다가 일으키려는 범우주적인 위기로 시작하지 않았죠.
    차베즈를 보호하려고 완다를 찾아갔는데 완다가 범인이었고, 완다가 벌이려는 일이 범우주적인 위기를 만드는 것이란걸 알았으나 그걸 막기에는 너무 강했고, 바로 차원이동 당하면서 바삐 움직이게 되죠. 그래서 완다가 위험하다고 팀원들에게 전달하려고해도 보낼 시간이 없었죠.

    즉 완다가 본색을 들어낸 다음부터는 다른 팀원들에게 뭘 전달 할 짬나는 시간이 없이 이야기가 진행되죠.


    3. 완다비젼 드라마를 보시면 이해되십니다.
    닥스2에서 완다가 일으키려는 사건의 목적이 무엇인지가 완다비전 드라마에서 알 수 있습니다.
    닥스2에서의 완다의 사건은 타노스 때문에 일어난게 아닙니다. (즉 비전때문에 일으킨 사건이 아니에요)

  • 가사비 2024.05.03 14:06
    제목에 'ㅅㅍ' 대신에 '스포'라고 명확히 써 주셔야 스포방패 기능이 작동해요.
  • 아라몬드 2024.05.04 17:52
    다른 히어로들은 다 바빠서 못 와요.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83607 94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90235 133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21545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70065 148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104981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54703 169
더보기
칼럼 <올빼미> 못 보다, 보이다, 바라보다 [6] file 카시모프 2022.12.07 1280 23
칼럼 <똑똑똑> 종말을 대하는 가장 찝찝한 이야기 [7] file 카시모프 2023.03.14 1640 17
현황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굿즈 소진 현황판 [102] update 2024.05.13 50105 35
현황판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번째 날 굿즈 소진 현황판 [3]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6.14 2923 3
불판 7월 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12] update 무코할결심 17:03 2466 31
불판 Bifan2024 일반예매 불판 [11] 너의영화는 2024.06.27 2128 8
쏘핫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2022.08.17 470065 148
쏘핫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image
profile Bob
2022.09.18 390235 133
쏘핫 메박 이시아서 크리스마스 기적이 일어났네요 [29] file
image
2023.12.21 6187 123
쏘핫 개그맨 박성광 영화에 한줄평 남긴 평론가 논란.JPG [54] file
image
2023.03.17 8169 112
쏘핫 신작 소식과 함께 [41] file
image
2023.12.31 3724 111
쏘핫 김준수 콘서트 실황 영화 개봉 예정 [7] file
image
2024.05.14 5026 109
쏘핫 <듄: 파트 2> 글로벌 내한 확정 [39] file
image
2024.01.25 11178 106
쏘핫 8/16(화) 선착순 쿠폰 정리 [55]
2022.08.16 2971 105
쏘핫 레카 때 싸인 훔쳐 가신 여성 분 이거 보시면 쪽지 주세요 [43]
2024.02.23 10026 103
쏘핫 티모시 인기많은건 알겠는데요 [67]
2024.02.22 8104 103
쏘핫 [영화관 길찾기] 용산CGV, 코엑스메가박스, 영등포CGV 가는 법 (+지도) [45] file
image
2023.08.01 7994 98
쏘핫 산책하다가 마블 주연 배우 만날 확률 [31] file
image
2023.08.30 3075 97
쏘핫 최동훈 감독 : 티켓 가격 내려야한다 [36] file
image
2023.03.05 2910 97
쏘핫 이렇게 한국영화 꼬꾸라지는 걸 누굴 탓하리 [10]
2023.03.21 3911 93
쏘핫 역대급 태도였다는 영화 '바비' 마고 로비 내한..jpg (펌) [17] file
image
2023.07.02 3103 92
쏘핫 (스포/극극극불호) 난 강의들으러 온게 아닌데..( 바비 후기) [26]
2023.07.23 2538 91
쏘핫 상호간 존중을 부탁드립니다. [11]
2022.11.26 2342 90
쏘핫 마고 로비 톰 애커리 부부 인성은 최고입니다 (경험담) [12] file
image
2023.07.04 5835 88
쏘핫 제가 싸인지 훔쳐갔다고 하신 분 허위사실로 고소하겠습니다 [42] file
image
2024.02.24 11084 85
쏘핫 혼영족 객단가 이야기는 상처긴하네요 [76]
2023.08.14 4193 8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3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