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기간동안 힘들다고 그 적자를 관객에게 관람료 인상 3회라는 짐을 앉게 하고 문전 박대 하더니 관람료 비싸
다는 여론에 대해서는 문화 상품 박리다매 하고 싶지 않다 그동안 작품들 50~100만 허덕임에 멀티플렉스3사 영화
관들 누적에 누적 적자로 지금 영화관들 대부분 문을 닫아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속에 범도가 독점하고 있는 상황인
데 이래 저래 말을 앞뒤로 보면 멀티플렉스 3사나 업계나 그외 돌아가는 분위기나 상영관 환경이나 보면 노답이죠
계속해서 이용할 가치가 없구나 생각이 드네요... 정이 확 떨어집니다... 리스크도 리스크도 이런 리스크 개콘 소재
로도 사용하지 않고 유튜브 컨텐츠로도 사용하지 않아요...
기사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36055?sid=103
한국영화관산업협회 김진선(51) 협회장은 "극장요금이 내려간다고 해서 관객이 만족하고, 관객수가 늘어날까"라고 반문하면서 "투자배급사, 제작사 등도 요금 인상에 합의했다. 정당한 관람료를 받아야 한다는데 업계 의견이 모였다"고 말했다. 이어 "양질의 영화를 만들어내는 사명을 가지고 좋은 극장용 콘텐츠로 보답하면 되지 않을까. 문화 상품을 박리다매(薄利多賣)하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또 "극장들은 특별관에 수십억씩 투자해서라도 관객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사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93734?sid=103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2442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등 영화 단체 5곳이 개최한 2일 ‘한국 영화 생태계 복원을 위한 토론회’에선 ‘범죄도시4′의 스크린 독식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범죄도시4는 개봉 후 7일 동안 80% 이상의 상영 점유율을 차지하며 스크린 독과점 논란에 불을 붙였다. 이하영 하하필름스 대표는 “해도 해도 너무한다. 황금 시간대는 볼 수 있는 영화가 범죄도시4뿐”이라며 언성을 높였다. 객석에서도 연신 한숨 소리가 들렸다. 한 참석자는 “이런 상황에서 영화 제작을 활성화하면 뭐 하나. 한두 편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다 죽는 판이 되고 있다”며 스크린 상한제를 주장했다.
이하영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영화관 입장권 가격이 몇 차례 인상됐으나 극장 간 출혈 경쟁으로 지난해와 올해 객단가는 떨어지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극장들이 제작사나 배급사와 상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극장측서 난감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