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stcompany.com/91109155/ryan-gosling-fall-guy-sequel-stunts-sydney-young-hercules
라이언 고슬링이 이미 <스턴트맨 2>의 각본이 준비됐다고 밝혔습니다. 완성본 상태로 있는 건 아니겠지만 제작진 사이에서 기본 아이디어는 다 공유된 걸로 보입니다.
질문: 이미 속편 각본이 준비됐단 건가?
"그렇다. 우린 이미 준비했다. 우린 영화가 끝나고 콜트와 조디가 어떻게 됐을지, 그들의 다음 단계는 무엇일지. 우리들끼리만이라도 알고 싶을 정도로 이 캐릭터들을 너무 사랑한다. 우린 정확히 그걸 알고 있다. 관객들도 그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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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작비 대비 관객 반응이... 안 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