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에서 몬스터 주식회사 3D를 보았습니다. 일회성 상영인데 장면 속 영어를 모두 한글로 바꾸었더라구요.
예전 작품이기도 하고 이렇게 장면의 영어글씨까지한글로 바꾼지는 주토피아 때부터의 일인 걸로 기억해서, 몬주는 그런 DCP는 없을텐데 한번 상영만을 위해서 디즈니가 굳이 비용 더 들여서 했다기엔 믿기지 않거든요
향후 재개봉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 것일지 뇌피셜을 짜봅니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몬스터 주식회사 3D를 보았습니다. 일회성 상영인데 장면 속 영어를 모두 한글로 바꾸었더라구요.
예전 작품이기도 하고 이렇게 장면의 영어글씨까지한글로 바꾼지는 주토피아 때부터의 일인 걸로 기억해서, 몬주는 그런 DCP는 없을텐데 한번 상영만을 위해서 디즈니가 굳이 비용 더 들여서 했다기엔 믿기지 않거든요
향후 재개봉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 것일지 뇌피셜을 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