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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비트, 태양은 없다, 무사, 야수, 감기, 아수라는 다 아쉬운 남는 작품인데

이번에 제대로 해내서 기쁘네요.

이번에는 한쪽으로 쏠리는 편중현상이 없어서 더욱더 좋습니다.

다음작품도 설봄(서울의 봄 줄임말)처럼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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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나멜 2024.05.08 07:27

영화가 아니고감독님이군요?

댓글
0
Westside 2024.05.08 07:29

비트, 태양은 없다 인연으로 정우성배우를 섭외한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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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e 2024.05.08 08:37

비트 태양은 없다 아수라 다 명작품이죠. 서울의 봄으로 세상에 감독님의 감각이 알려진 거 같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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