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
admin |
2022.12.22 | 370399 | 94 |
공지 |
굿즈 소진 현황판 정리글
[157]
|
무비이즈프리 |
2022.08.15 | 1011781 | 175 |
공지 |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
Bob |
2022.09.18 | 375723 | 133 |
공지 |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
admin |
2022.08.18 | 706915 | 202 |
공지 |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
admin |
2022.08.17 | 455765 | 147 |
공지 |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3]
|
admin |
2022.08.16 | 1088478 | 140 |
공지 |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
admin |
2022.08.15 | 342744 | 169 |
더보기 |
칼럼 |
[키메라] 이탈리아의 정치역사 풍자극-2 (엑소더스/<파묘>와 상징 비교/스포)
[2]
|
Nashira |
2024.05.05 | 2254 | 1 |
칼럼 |
[클래식 시어터] 시네마스코프란 무엇인가?
[6]
|
Supbro |
2023.04.11 | 2517 | 54 |
현황판
|
인사이드 아웃2 굿즈 소진 현황판
[12]
|
너의영화는 |
2024.05.22 | 5680 | 17 |
현황판
|
존 오브 인터레스트 굿즈 소진 현황판
[13]
|
너의영화는 |
2024.05.29 | 8753 | 17 |
불판
|
6월 13일(목) 선착순 이벤트 불판
|
내꼬답 |
15:30 | 3929 | 24 |
불판
|
6월 12일(수) 선착순 이벤트 불판
[16]
|
아맞다 |
2024.06.11 | 8591 | 16 |
이벤트
|
🎉블라인드 시사회에 무코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57]
|
songforyou
파트너
|
2024.06.05 | 8126 | 54 |
쏘핫
|
[노스포/약호] 황야, 문제가 크네요
[20]
image
|
|
2024.01.25
| 16130 | 34 |
쏘핫
|
영등포 아이맥스 간단 후기
[29]
image
|
|
2023.12.15
| 13134 | 31 |
후기/리뷰
|
스포) 독전2 봤습니다
[2]
image
|
|
2023.11.18
| 12477 | 2 |
핫
|
'다크나이트' 일반관 후기
[3]
image
|
|
2023.11.16
| 10663 | 10 |
쏘핫
|
드디어 쓰는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용아맥 시사 노스포 후기
[12]
|
|
2024.03.26
| 9991 | 24 |
쏘핫
|
아쿠아맨 인천 포디 후기.jpg
[13]
image
|
|
2023.12.24
| 9874 | 46 |
핫
|
듄2 하코넨 행성의 그로테스크함
[5]
image
|
|
2024.03.03
| 8495 | 16 |
후기/리뷰
|
괴물 시사회 초간단 리뷰 (노스포)
|
|
2023.11.22
| 7787 | 5 |
후기/리뷰
|
넷플릭스 애니 영화 <마보로시> 후기
image
|
|
2024.01.16
| 7165 | 3 |
핫
|
[싱글인서울] 영화는 쏘쏘쏘 한데 관객 매너는 최악 (무인행사관)
[36]
image
|
|
2023.12.10
| 7066 | 12 |
핫
|
극장판 스파이패밀리 노스포 후기
[8]
file
|
|
2024.03.21
| 6848 | 11 |
쏘핫
|
혹성탈출 노스포 후기
[22]
image
|
|
2024.05.08
| 6516 | 25 |
후기/리뷰
|
씬 영화 후기 (약스포)
[2]
|
|
2024.04.04
| 6397 | 2 |
핫
|
웡카 노스포 후기
file
|
|
2024.01.31
| 6152 | 16 |
핫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용포프의 극찬은 '과대평가'라 생각합니다.
[11]
image
|
|
2023.11.28
| 5933 | 18 |
쏘핫
|
(영재방) 퓨리오사 매드맥스사가 엔딩장면 해석(약스포)
[12]
image
|
|
2024.05.23
| 5843 | 49 |
핫
|
/무서움 정도 스포?/파묘를 70%만 보게 된 후기
[21]
|
|
2024.02.20
| 5662 | 17 |
쏘핫
|
<시민덕희> 웬만하면 불호 리뷰는 잘 안쓰는데...
[23]
image
|
|
2024.02.02
| 5589 | 33 |
쏘핫
|
듄 1+2 연속상영 관람 후기
[13]
image
|
|
2024.04.18
| 5564 | 24 |
쏘핫
|
스포x) 범죄도시4 상세후기
[14]
image
|
|
2024.04.15
| 5552 | 25 |
영화 뒤가 너무 궁금해서 소설을 좀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소설을 보면서 영화의 캐릭터나 씬들이 떠올라 좀 더 몰입할 수 있었고, 감독이 원작의 영화화를 너무나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파트2에 대한 기대가 정말 큽니다.
드니 빌뇌브의 영화가 제 취향이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화려한 액션보다는 절제된 분위기와 간략한 대사, 탄탄한 서사가 빌뇌브의 특징이자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빨리 파트2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