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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맞는지 모르겠는데

환경 단체를 비판하는 영화라고 느꼇어요

(아닐수도 있음)

가끔 나오는 개그가 재밌었고 소소한 재미가 있었어요

근데 중간에 살짝 졸았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여운은 있었습니다

평점 6.5/10

4 추천

로빈훗

안녕하세요

Atachment
첨부 '2'	20240509_183544.jpg, 12-825b67b9-1796x0.web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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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로즈마리 2024.05.09 22:01

엇 저는 전혀 비판하는 느낌으로 안보였는데 🫠
그냥 있는그대로의 프랑스를 본 느낌,,,,?
이거 홍보도 환경 관련해서 포인트 맞춰서 하더라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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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님에게 보내는 답글

로빈훗 2024.05.09 22:03

사유지 무단칩입 같은거 보면서
엄청 민폐라고 생각했어요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걸수도 있는데
그냥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른것
같네요

댓글
0
@로빈훗님에게 보내는 답글

로즈마리 2024.05.09 22:33

실제 프랑스는 그것보다 더 심해서요. 더한짓을 해도 허용되는 나라에요.
영화에선 많이 유하게 나온편…
저정도면 정말 평화시위 ㅎㅎ
일부 내용 스포인것 같아 댓글 수정합니다 꾸벅

댓글
0
금유 2024.05.09 22:32

해외토픽 같은데서 자주 접했는데 환경단체를 빙자해서 정칙적 행동을 하거나 또 다른 파괴행위 및 일탈을 일삼는 무리들때문에 순수단체의 의미가 왜곡되거나 오해받는 일이 많은것같아요 어떤 작품일지 호기심이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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